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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고래 토사물 용연향은 횡재 |
이름 |
bayer |
작성일 |
2006.01.25 |
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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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인 한 가족이 서해안 스트리키 베이 부근 해변을 거닐다 밀랍처럼 생긴 물체 덩어리를 발견했는데 이는 향유고래가 먹이를 소화시키다 게워낸 토사물인 용연향으로 밝혀져 약 100만 호주 달러(약 7억3300만 원)를 거머쥐게 됐다고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졌다. 용연향은 최고급 향수 원료로 g당 27달러~87달러를 호가하는 희귀 물질. 일가족이 주운 용연향 덩어리는 14.75㎏에 이르며 일부 언론은 그 가격이 7억원을 홋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. 연합 발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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